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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생생한 활용후기

[프린트 후기]

[육아] 41개월 5살 딸랑구일상 프린트학습지로 인해 펜잡는시간이 조금 길어졌답니다.



#주말육아 #일상 이 너무나도 올릴만
해요 같이 한것도 많고, 포스팅 할 내용
도 많고!

#41개월 #5살 #큰딸 은 아침에 7시,
또는 8시 정각에 누가 깨우지 않아도
잘 일어 납니다.

엄마가 못일어나는게 문제지요..



요즘 주로 즐기는 것!

#퍼즐, #프린트학습지, #색칠하기
#전래동화 등 있습니다.

그걸 시간이나 분량을 정하지 않고,
아쉬울정도의 분량과 시간만 나면
재밌게 할려고 합니다.




지금 이런 #선긋기 는 너무나도 쉬운거
지만 6:4로 쉬운거, 어려운것 섞는게
좋다고 해서 쉬워도 예쁘게 선이 나가지
않게 지도해주고, 어려운건 못하고 틀려도
질리지 않을만큼 무한반복이요ㅋㅋ

그러다가 발전이 생기고, 조금이라도
잘하게 되면 아이와 엄마에게 #성취감
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동생 3살에게는 어렵고, #언니 5살에게
는 쉬운 물결무늬 선ㅋㅋ


위에 동영상에 있는선도 당연히 잘 그릴
꺼라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아직 #딸랑구 에게 어려운 선모양ㅋㅋ

선긋기가 기본이라 어려운 선모양이
엄마에게는 낯설었답니다.




그리고 지우개를 지우는 재미반 완성
되지 않은걸 도전하는 반으로 4번~5번
반복하니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릴 줄
알게 되면서 마무리ㅋㅋ



화살표 방향으로 제법따라 가는걸
보면 #미로찾기 도 곧 하겠다라고
엄마 혼자 착각에 빠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구요ㅋㅋ



동영상을 찍기전에는 계획적인 것처럼
항상 틀리게 말하는데 동영상만 찍으면
제대로 정확히 말해주니 신기할 따름
입니다.




#시멘토학습지 를 프린트학습지로
사용한지 2일째 해보면 해볼수록
계속 이용 할 듯 싶어요~

좋은점은 많은 엄마들이 이미 #홈스쿨링
으로 많이 하고있어 블러그로 참고도 가능
하구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단계별로 모든
기초학습이 다 되어 있어서 엄마가 프린
트하고 정리하고, 함께하면서 학습 이해
까지 된답니다.

비용도 저렴 하구요~

과도한 프린트로 잉크와 종이가 많이드니
그점만 충촉된다면 완벽할 듯 싶습니다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필 잡아본 느낌
좋나 봅니다.

지우개로 지우는일이 재미나구요.



하루만에 몇장을 하실 생각이신지
엄마가 그만하고 내일 하자고, 다른
놀이를 권유해 봅니다..

아이들의 집중 정말 대단해 보여요
모든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을 시기가
언제 일까요..?

일단, 관심이 가면 관련된 책과 글을
찾아 봐야하는 엄마라 곳곳을 찾아
포스팅 해봅니다.


아동기의 #감정양식 책 글중..
“인간은 만 6세 이전의 경험과 감정양식에 따라
평생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고, 감정을 느
끼는 모든 행위가 결정된다. 따라서 인간 행동을
결정하는 감정양식의 결정적 시기는 유아기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프로이드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현대 아동심리학자
들은 인간의 판단과 행동에 기초가 되는 정서적
기반과 토양은 이미 유아 시기에 상당 부분이 결정된다는 것에 대하여 크게 이견을 달리하지
않는다. 그 만큼 유아 시기에 어떤 감정양식들을
익히고, 그러한 감정양식에 따른 어떤 정보를
기억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미래는 달라지게 된다.

이러한 감정양식은 ‘자아존중감’, ‘사회성 발달’,
‘인성’ 등의 표현들로 분산되어 왔으나, 최근의
경향은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셀프 리더십>이란
용어로 대체되고 있다.
결국 셀프 리더십의 핵심엔 자기 발견과 긍정, 이를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기여
등이 하나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된다.
프로이드가 말한 감정양식은 결국 셀프 리더십의
핵심이 되는 것이며, 유아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 영역이 되는 것이다.

유아교육과정의 방향
“내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란
말이 있다. 그만큼 유아 시기의 기본 교육은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는 2009년 3월부터 시행될 제7차 유아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이 교육과정은 결국 우리 사회가 어떤 인간을 바라
고 있는지 잘 대변한다.
지식 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정보화 사회에서 네트워크 사회로 급격히 변화되는 21세기는 교육의
목표를 “행복한 인간”에 두고 있다.
행복한 인간이 되기 위해 핵심 역량으로 강조하는
것이 ‘인성’과 ‘창의성’이다.
이는 제7차 유아교육과정에도 중심 개념으로 자리
한 상태다. 그렇다면 교육적 개념의 인성과 창의성은 무엇인가? 인성은 바로 “셀프의 시작”이며, 창의성은
바로 “리더십의 과정”이다. 결국 제7차 유아교육
과정도 큰 개념 하에서는 셀프 리더십을 목표로 삼고
있는 셈이다.

#셀프 리더십(Self Leadership) : 자기 인식과
확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기
경영적 마인드


=> 셀프 리더십과 유아교육과정과의 비교
행복 추구를 위해 유아 시기에 필요한 개념이 ‘전인적인 성장 발달’이다. 전인적이라는 표현은
현재 제7차 유아교육과정에서는 건강 영역, 표현
영역, 사회 영역, 언어 영역, 탐구 영역으로 구분
하여 제시하고 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확실한건 리더적인 아이가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선탠 폭이 넓으며, 유아기가 중요 하다는 거죵!





태어나서 많은 사교육이 중요한게 아니라
엄마의 관심과 밀착관계 인것같아요..

영업하는 곳이 워낙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지라 안하면 안될것 같고, 못해주
는 엄마의 금전적 부분에 상처가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체계적이지도 않고, 육아
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스케치북과 프린트
학습지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하하ㅋㅋ


그렇게 우리 가족들은 오늘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과 최선을 다하고, 먹는것
과 함께 대화로 마무리 했네요.